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반 네이버 블로그에는 내가 여행 후기나 맛집 후기를 적어보는데, Tistory에는 내 성장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인생 History
<첫 사회생활>
우선 나는 컴공을 나왔고, 25살에 솔루션 회사에 취업을 했다.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걸 다뤄봤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면.. 나는 대학생때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공부를 했기 때문에 실무에서 주는 경험이 굉장히 컸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내 자신이 객관화 됨)
<퇴사 후 이직>
2년이 안되게 일하다가 퇴사를 하고, 중견이나 대기업? 을 생각하고 취업준비를 함..
근데 대기업에 인턴까지 붙었는데, 정규직 전화에서 떨어졌고,, 그게 큰 좌절 + 상실 + 자존감 바닥을 침.. ㅋ(인생에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하는 기간 중 Top3 안에 꼽힘)
떨어지고, 같이 인턴을 하던 동생이 합격을 했는데,, 내가 정말 많이 알려주고,, 했는데,, 내가 왜 떨어졌지,, 생각을 엄청 함
나중에 인턴동기였던 지인한테 들어보니,,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안보였다나 뭐라나,,ㅋ
근데 이렇게 좌절해서 해결되는게 단 하나도 없었고, 바로 이직준비 다시 시작,,
보안회사로 이직 성공 (현 재직하고 있는 회사임. 분명.. 개발이 조금 있다고 했었는데, 없...다..)
근데 개발직이 아니라,, 약간의 엔지니어여서 개발업무가 아니었고 서버를 다룸..
뭐.. 이것도 새로운걸 배운다고 생각을 함...
그래서 지금은 첫 직장에서의 동기와 스터디 할 생각이고, 꾸준히 토이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지금은 하나 시작하는 중 ㅎㅎ
꼭 인턴 합격 안된 기업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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